“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arket, BPAM)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공연예술산업 관계자 간의 뜻깊은 네트워킹 자리로, 많은 작품이 유통되어 건전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찾은 관객이 다채로운 공연예술로 신선한 즐거움과 따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지속적으로 고품격 공연예술 작품을 발굴하고, 공연예술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오재환